출처 : 패떴, 산다라-유이 출연에도 하락
원문 : http://media.paran.com/snews/newsmain.php?dir=5
| '패떴', 산다라-유이 출연에도 시청률 하락 | |
| [OSEN=봉준영 기자] 최고 인기 걸그룹의 멤버인 산다라박과 유이의 출연에도 '패밀리가 떴다'의 시청률은 오히려 하락했다.시청률 조사회사 .. [OSEN] 2009-11-23 07:57 | |
| 한 때 패떳의 광팬이었던 적이 있었다. 이제는 거의 보지 않는다. 유이도 좋고, 산다라박도 좋고, 그 멤버들 모두 다 그리운 건 사실이지만, 이젠 보기가 어렵다. 패떳이 출발할 당시의 그 신선한 연출감각은 실로 놀라웠다. 물론 연출된 장면의 연출이 아닌 기획연출의 연출에 한정한 이야기다. 패떳 녹화에 대본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방송계에서는 이미 알려져 있는 이야기였다. 패떳같은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녹화프로그램에는 스탭진만 100명이 따라붙고 카메라만 10대이상이 돌아간다. 당시 대본이 있든 없든 그것이 밝혀졌든 아니든 큰 장애물은 아니었다. 당시 대본사건이 일어나고 나서도 큰 파장은 없었으니 말이다. 중요한 건 '우려먹기'이다. 탑클래스의 연예인들이 농촌을 체험하며 서민과 밀착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던 초기 기획연출의도가 서서히 사라진 것이다. 패떳이 추락하는 건 이유가 있다. 연예인 우려먹기 프로그램으로 전락해버린 패떳은 더이상 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그러기에 시청자는 떠날 수 밖에 없다. 연출진이 이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아쉬움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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