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은 아닐 것이다
눈 내린 초가 새하얀 무명지를 떠올리는 건
나만은 아닐 것이다
불타는 짚내음을 보고 싶은 건
나만은 아닐 것이다
간지런한 쪽진 머리를 느끼고픈 건
나만은 아닐 것이다
굽이진 산허리 돌아오는 남편의 하루를
기다린 아낙의 마음
그 정경을 기대하는 건
나만은 아닐 것이다
따듯함이 멀어지고
차가움이 가까워지는 것을
사랑이 멀어지고
증오가 침투하는 것을
진리가 무너지고
궤변이 난무하는 것을
....
다시 돌아가고픈 건
나만은 아닐 것이다
trackback from: 시경 278편
답글삭제시경 278편 저쪽에서도 미워하지 않고 이쪽에서도 싫어하지 않네 바라노니 밤낮으로 힘써 길이 명예롭기를 중용 29장 저쪽에서도 미워하지 않고 이쪽에서도 싫어하지 않네 바라노니 밤낮으로 힘써 길이 명예롭기를 군자가 이와 같아야 천하의 명예를 얻네
trackback from: 트위터 자작시 - 대한민국
답글삭제트위터 자작시 - 대한민국 북한 보다 못했던 나라가 있었다 캐냐 보다 못했던 나라가 있었다 일본 보다 못했던 나라가 있었다 중국 보다 못했던 나라가 있었다 그런 나라가 있었다 그런 나라가 있었다 http://twitter.com/wonryong/statuses/2580215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