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3일 수요일

WILLY WONKA 70's(윌리웡카와 초콜렛 공장)

팁 버튼의 <챨리와 초코렛 공장> 그 오리지널 이야기...

흐흐...6~70년대 영화임을 보여주는 저 글씨폰트... 정겹다...
대학 시절 배너매니아란 프로그램으로 구닥다리 도트프린터로 드르륵~ 드르륵~
저런 글씨 크게 뽑아 행사 준비하던 생각도 새록새록 난다.
추억은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것을...

황금티켓? Golden Ticket?
도대체 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윌리웡카의 희대의 사기극에 몇백만개의 쵸콜릿은 팔리고...
천국가는 황금티켓이라면 세상사람들 난리나겠지? ㅋㅋ 아마 그런거 있을 거라 믿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착한 일한 챨리가 공장을 인수(?)받는 행운을 얻는다...
난 얼마나 착한일 했을까? 없다. 흐흑...

단거 싫어~ 싫어~
초쿄렛 싫어~ 싫어~
당시 영화로서는 상당히 그럴듯한 무대세트로 생각됨...
팀버튼의 작품에서 원작의 세트를 최대한 존중하여 비슷하게 만들었두만...

착한 움파룸파인들...
<반지의 제왕>의 호빗족보다도 더 작은 이들의 귀여우면서도 괴기스러운 행동에 전적으로 한표~!
움파룸파인들을 보호해주는 웡카의 따듯한 마음씨는 선량함인가? 아니면 놀림인가?
모르겠다... 그냥 보는동안 두가지 생각이 다 떠올라서...
암튼 움파룸파송의 가사 내용은 미취학 아동 및 취학 아동들의 교육용 백과서!!

Gene Wilder



~ 움파 룸파 둠파디 둠 ~

움파 룸파 둠파디 두
당신을 위한 또다른 퍼즐이 있습니다

움파 룸파 둠파다 디
당신이 현명하다면 내 말을 듣겠죠

TV를 지나치게 보는것은
목을 아프게 하고 머리도 나빠지게 하죠

TV보는것을 줄이고
책을 보는것은 어때요

당신은 절대 광고되지 않아요
움파 룸파 둠파디 다

당신이 탐욕스럽지 않다면
당신은 좀더 행복해질 거예요

움파 룸파처럼 둠파디 두


~ Who can take the sunrise ~

이슬이 뿌려진 아침햇살에
초콜릿과 기적 한 두조각을
덮을수 있는 사람은 누굴까

캔디맨이지
캔디맨이 할 수 있단다

사랑으로 섞어
최상의 맛을 만들어 내지

한숨 한 조각을 씌운 무지개를
태양에 흠뻑 적셔
딸기 레몬파이를 만드는 사람은 누굴까

캔디맨이요?
캔디맨이란다

캔디맨이지

사랑으로 섞어서
최상의 맛을 만들어 내지

저요! 저요!
윌리 원카는 근사하고 맛있는 것은
모두 만들어 내지

어린 시절의 소원을 얘기해 보렴
너희는 접시도 깨물어 먹을수 있잖니

내일을 꿈에다 담가서
슬픔을 골라내고 크림을 모을수 있는
사람은 누굴까. 바로 캔디맨~

윌리 원카가 할 수 있어요

캔디맨이 할 수 있단다

사랑으로 섞어서
최상의 맛을 만들어 내지

그 최상의 맛은
캔디맨은 가능하다고 믿기에
만들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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