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오는 풍경
양철 슬래트 지붕
빗방울 듯는 소리
타닥 타다닥
시멘트 발린 너른마당
한모롱이 움푹패인 곳
쏴아 쏴아아
오도가도 못하는
메리의 처량한 눈에선
꿈뻑 꾸움뻑
처마끝 대롱져
간드러지게 흘러내리는
낙숫물의 경이로움에도
소요스러움 속에도
어쩐지 마음이 차분해지는
장마오는 풍경
빗방울 듯는 소리
타닥 타다닥
시멘트 발린 너른마당
한모롱이 움푹패인 곳
쏴아 쏴아아
오도가도 못하는
메리의 처량한 눈에선
꿈뻑 꾸움뻑
처마끝 대롱져
간드러지게 흘러내리는
낙숫물의 경이로움에도
소요스러움 속에도
어쩐지 마음이 차분해지는
장마오는 풍경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