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8일 월요일

라빠르망 vs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Wicker Park)



 

96년도 작품으로 남녀의 애정관계에 대한 새로운 영상시각을 선 보였던"라빠르망"
"라빠르망"에서 처음 보았던 "모니카벨루치"의 이미지는 잊지 못한다.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라는 다소 어색한 제목으로
프랑스식에서 미국식으로 재탄생한 <라빠르망>은 가벼운 제목답게 많이 가벼워졌다.

<라빠르망>의 제목이 보여주듯이 아파트가 현대사회에서 분리된 독립적 공간을 의미하듯
영화제목인 아파트는 엇갈리듯 출연하고 있는 연인들의 분리된 사랑을 각자 완성하는
독특한 장소로써 활용되어졌었다.

가벼운 제목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는 어떻게 만들어 진 것일까?

다각으로 촬영되어진 카메라기법과,
이중노출에 의한 독특한 편집 기법등이 돋보이긴 한다.

그래도 영화보는 내내 모니카 벨루치가 떠오르니
이 영화는 글쎄...

영원한 아프로디테~ 모니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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